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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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만 34세 기혼자, 만2세의 딸아이출산, 비흡연,

음주안함, 비염(한약3달먹고 호전), 커피하루 3잔마심

대략 현재의 저는 이렇습니다..


애기 낳기전에  임신중 혹은 그 이전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략 5년 이전에는 못느꼈던 급작스럽게 더워지는 느낌.


예를 들면 버스나 전철을 탔을때 다른 이들은 더운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혼자 땀을 흘려 외투를 꼭 벗어야 하는 그런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겨드랑이에 땀이 집중적으로 난다고는 못 느꼈었는데.... 

작년쯤부터는 겨울이고 여름이고 겨드랑이 땀이 많이 납니다 .

물론 갑자기 더운 증세는 여전하구요... 


여름 아닌계절에는 습하고 쾌쾌한 냄새가 나고

유니폼으로 입는 흰블라우스의 겨드랑이가 노랗게 되기도 하고...


여름 다가오자 이제는 완전 암내라고 하는 외국인들한테 맡아보았던 ㅋㅋ

바로 그냄새가 저에게도 나네요.


이제와서 이렇게 액취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애기 낳고 나서 호르몬의 변화라는 사람도 있고

기력이 딸리니 한약을 먹으라는 분도 있고해서 뭐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수술이 필요하다면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회복속도라던지

생활의 불편함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궁금해서 글남겨보아요



답변 *********************************************************


5월 5일 어린이날에

날씨도 아주 쾌청한 공휴일에도

출근을 해서 보니

아침 일찍부터 외래 환자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네요.


환자분들 진료 후에

홈피를 들어와 보니까


또 하나의 질문이 있어

답변을 달아 봅니다.


우선 액취증이

여성인 경우에는

사춘기 시절 즉 생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부터

발현이 되지요.


하지만 그 때는 모르다가

성인이 되어서야

느끼신다는 분은 아주 간혹 있습니다만


실제로 못 느끼신 건지

무신경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우선은

진짜 액취증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오해 하고 있지는 않는 지부터

감별을 해 보아야 할 것 같군요.


1.

갑작스런 더위감 땀 등을 호소하신다면

갑상선을 포함한 내분비기관에 어떤 문제는 없는지

내과에서 우선 진료를 받아 보시구요.


2.

외국인한테 느낀다는 그 암내를

혼자만 느끼지 말고

가까운 지인에게도 확인을 받고

실제적인 냄새를 서로 간에 인정을 받아야 할 것 같군요.

여기서 혹시 단순히 땀 냄새를 오인하지는 마시구요.


1.2. 번을 다해 보았더니

액취증이 맞는다면

저에게 수술만 받으시면 되구요,


고외과는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전혀

눈꼽 만큼도

절대로 나지 않게 해드릴 것을

하늘에 맹세합니다.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의 못할 일은 없으나

붕대 감김으로 인한 자세의 어눌함이

5일간 있을 뿐입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