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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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어제 상담하고 수술날짜 잡은 사람인데요

수술 하려고 큰 맘 먹고 나니 잠도 안오고

이것저것 마음에 막 걸려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보상성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땀샘을 다 긁어내면 그곳에서 나던 땀이 다른곳에서 풍겨난다고....

냄새또한 더 역하다고 하는 글들을 봤어요

그게 사실이라면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기존에 있던 흉 제거말고

지금 제가 수술을 하게되면

선생님께서 하시는 수술에 있어서는

우선적으로 흉은 안생기는 거지요!

기존에 흉이 절 힘들게 해서

선생님께 수술을 하게되면 기존 흉 제거도 물론 할꺼지만요

이번에 하는 수술은 정말 안생기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한가지 더 인터넷에 보니

고외과가 과대광고를 한다고 하는 비방하는 글을 볼수 있던데

그 또한 제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글들이더군요~

절대적으로 수술후에는

암내가 다시 재발한다던지

흉이 더 커진다던지

다른곳에서 냄새가 난다던지

또다른 부작용으로 고통받는다던지

하는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저처럼 이런 불안함을 가지고

수술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들의 답변들을 선생님께서 달아주신걸 몇개 보았습니다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고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각오에 믿음을 가지게 된 것도

수술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긴 했지만


제가 선생님에게 모든 걸 맡기고 수술을 하고나면

정말 상세히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고외과에서 수술을 하신 몇몇 분들의 후기를 보고

저도 맘을 먹은건 사실이니까요


제가 수술하고 나면 저의 수술후기 또한

암내로 고통받고 있는 다른이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기회가 될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답변 *********************************************************


하~ 하~

웃음부터 나오는군요.


인터넷에 나도는 무책임한 어떤 분의

비의학적이고 비과학적인 이야기로

혼란을 느끼는 또 한분이 생기셨군요.


이전 글에도 너무너무 많이 써 놓은 글이지만

의아해 하시니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 땀 (다한증) 과

2. 냄새 (액취증) 를 구별해야 합니다.


1. 땀 (다한증) 은 인체의 노폐물로써

   당연히 몸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으로서

   어디든지 막아 놓으면 그 어디로든지 더 나오게 되어있지요.

   즉 다한증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보상성이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단순 다한증만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2. 냄새 (액취증)를 내는 조직, 아포크린 샘 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이 조직은 1 번의 당연히 배출 되어야 할

   내 몸의 물인 땀물을 분비하는 조직이 아니라

   냄새를 내는 조직으로서

   한 군데를 막으면 다른 곳에서 더 생기는

   그런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즉, 냄새가 보상성으로

   더 심해지거나 다른 곳에서 더 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 땀 (다한증) 은 보상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냄새 (액취증) 는 보상성이 없습니다.


그러면 

인터넷에 나도는 무책임한 이야기는 어떻게 나온 걸까요?


아래의 글을 먼저 보시지요.


고외과에서는 확실한 액취증이 아니면 수술자체를 해드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3 가지의 경우가 아주 제법 많기 때문이지요.


1. 

고외과가 유명한 관계로

전국각지에서 별의별 사연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는

주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과 흘끔거림, 킁킁거림,

냄새가 난다는 직접적인 얘기 등등의

나름대로 합리적인 바탕에 기초를 두고

자신 스스로가 액취증 환자라고 철석같이 믿고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 중에는

과거에 이미 타병원에서 수술을 몇 차례 해서

수술로 해결이 안 되어 자꾸 재발 한다며

수술 받았던 병원에 대한 증오심과 함께

본원을 방문하지요.

그 분들은 제가 냄새 확인 작업을 통해

액취증이 아님을 온 가족과 함께 인식시켜 드리고

수술을 해드리지 않으며 정신적 치료를 합니다.

결국 그 분들은 가족과 함께 엉엉 소리 내어 울면서

마음을 다잡고 돌아가십니다.

그런 분들이 아주 제법 많습니다.

- 일명 냄새 공포증이라는 정신과적 문제이지요.

- 이 분들은 본인이 스스로 정신적인 문제를 깨치기 전까지는

  자신 스스로의 없는 냄새를 영원히 느끼며 살지요.

  그러니 수술 후 냄새가 더 이상해졌다고 주장을 하시지요.


2.

1번과 달리 실제로 몸에서 냄새가 나는 분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강한 체취라 표현하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약간은 개개인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약간에서부터 거슬릴 정도로 심한 체취를

몸 전반에서 코를 킁킁 대며 맡아보아도

딱히 어디라고 지정 할 수 없이 몸 전체에서 풍겨오는

그 분들만의 독특한 강한 체취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 이런 분 들을 타병원에서 환자의 액취증이라는 주장만 믿고 

  구별 작업 없이 수술을 하였기에

  그 분들은 영락없이 수술 후 부작용이라는 굴레에 빠져들고 말지요.


3.

고외과에서는 수술 전 진찰을 통해

이분들을 구별하여 수술을 아예 해 드리지를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껏 10 년 동안 고외과에서 수술 받으셨던

수 많은 분들이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음에 대한 감사의 말씀으로 넘쳐나며

보상성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억측을 제기하는 분은

한 분도 없다는 것이지요.


질문자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자칫 고외과 처럼 신중을 기하지 않는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부터 하고 보는 데가 많으니

엉뚱한 굴레에 빠져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렇듯 

애시당초 

액취증이 아니었거나

암내가 아닌 몸 전반 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를

수술 후에 부작용으로 몰아가는 분이 있으시구요,


또한 암내의 냄새가

겨드랑이부위 말고도

머리털 회음부 등의

털이 있는 부위에서도 나게 되는데

유독 겨드랑이 부위의 냄새가 심해서

타부위의 냄새의 존재를 미처 느끼지 못하다가

겨드랑이 부위의 냄새가 수술로 사라지니

그때서야 타부위의 냄새를 느끼시는 분도 있습니다.


즉, 냄새 (액취증) 는 보상성이 없습니다.


흉터 또한 예전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수술 후 흉터는

특이 체질이 아닌 이상엔

수술 절개의 칼자국마저도 생기지 않게

즉 내 몸에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되며

수술 전에 증명된 사진들을 보여 드립니다.


고외과가 과대광고를 하고 있다고 비방하는 분께도

수년 전부터 이미

고외과에서 수술을 받으신 분 중에 

제가 말씀드린 사실과 다른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그분을 보여 달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으며


비방하시는 분 또한

각계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그러한 경험이 있는 분을 찾아보려 했지만

실패를 하셨고

당연히 그런 분이 없으니

찾을 수가 없지요

그런대도 그 분이 오래전에 써 놓은 그 글들이

아직도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것이며


실제로 그분께도

그토록 냄새 때문에 고민만 하지 말고

고외과로 오시면

액취증이 맞다고만 판단이 된다면

제가 꼭 해결 해 주겠노라고

아주 오래전에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세상 밖에서 떠돌기만 하시는군요.


자, 고민은 이제 그만 하시고

 

고외과를 거쳐 간 모든 분처럼

단 1 회만의 수술로

냄새가 

전혀

눈꼽 만큼도

절대

조금도

나지 않는

냄새가 진짜로 없는

자유의 세상으로 오시기를 바라며

원장인 제가 꼭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