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아래 글을 보니 임신하고나서
체중증가의 이유 외에도
호르몬의 영향으로
잘 수술된 액취증이
다시 제발된다는데 기가 막히네요~
큰 맘 먹고 결혼전에 수술을 하려고 고려하고 잇는데
이게 왠 날버락 같은 소린지~ㅠㅠ
그럼 아기를 낳고 해야 하는건지
아님 결혼전에 햇다가 아이 낳고 또 해야 하는건지
헷깔리네요~
만약 아이낳고 수술을 하고나면
두번다시는 제발할 일이 없는건가요?
답변 *********************************************************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요.
수술을 하지 않은 액취증이 있으신 여성분은
미묘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리주기로 더 냄새가 심해지고
임신 시에도 냄새가 더 심해질 수도 있는
경험들이 많이 있지요.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미묘한 현상으로
액취증이 혹시나 재발 될 수도 있다는 것과
모두가 재발된다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즉 수술이 아무리 완벽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임신 시에는
전체가 아닌 일부가 혹시나
다시 재발 될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수술시기를 언제 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환자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젊은 여성분들은
임신 시에 더 냄새가 심해지고
수유 중에 아이에게 냄새를 내는 것을 우려해서
혹시 재발 할 지라도
임신 전에 수술을 하려 하지,
원하는 자녀수의 모든 출산 후에 수술을 하겠다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