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답변을 이렇게 빨리 읽게 되다니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은 성장하는 아이라 걱정했습니다만
초등 6학년 겨울방학쯤이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조숙증 치료를 받고 있구요,
올 겨울에 만 2년이 되어 치료가 끝나면
성장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2년 뒤면 재발할 확률이 있다 하더라도
지금처럼 심하게 냄새가 나지는 않을 것 같고,
아이의 고통이나 스트레스도 생각해야하니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해주고 싶습니다.
조숙증 치료하는 병원에서는
5학년 말쯤 초경을 시작하게 될꺼라고 하셨는데
초경이 시작된 후 1년 정도 시간이 지난 후라면
거의 다 성장한게 아닌가 싶어 문의 드립니다.
키가 자라지 않아도 땀샘만 증가하는 것이라면
조금 더 고려해 보겠지만
되도록이면 중학교 입학전에
수술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답변 *********************************************************
성장이 다 되었다는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안과의 경우 라식 수술을 함에 있어
6개월간 동안 더 이상의 시력의 변화가 없는 시기를
라식 수술의 기준으로 잡고 있듯이
액취증 수술에 있어
성장이 마친 기준은
최근 1년 이내에
키와 몸무게의 증가가 없는 시기를 보고 있습니다.
그 시기란
개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히 정할 수는 없으나
고외과 원장인 저는
일반적으로
빨리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제 나이로 입학한 경우
고 3 수능 끝나고를 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초등학교에 들어간 경우는
대학교 1 학년 겨울 방학 때를 말함이지요.
질문자님의 아이의 경우는
일단 앞서 말한 제품을 써보는 것이 좋겠구요,
그래도 힘들어 한다면
수술을 고려 해 보겠지만
액취증의 권위자로서 말씀 드리는 건데
수술을 서두르는 것보다
스스로 겨드랑이를 자주 닦고
제품을 바르고를 먼저 해보는 것이
올바른 의사가 권하는 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시지요.
그래도 그래도 힘들어 한다면
어차피 하는 수술
제대로 해주는 의사를
잘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