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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다시 살이 찌면

수술 후 암내가 재발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느정도의 살이 찌는것을 말씀하시는건지요?

(몇해전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오늘 입고 나간 옷에서

겨드랑이 접히는 부분에 코를 대고 킁킁 맡으면

아주 미약하게 냄세가 납니다.


겨드랑이 외 다른 부분과는

분명히 다른 냄새이며 암내고유의 냄새입니다.


그렇다고 제 겨드랑이 살에 코를 대고 맡으면

냄새가 날정도도 아니며

다른 사람이 느낄 정도는 아닌것 같구요..


오늘 입고 나간옷은 제가 연속 2번 입었구요

땀이 날 정도로 더운 실내공간에 있다 왔습니다.


만약, 다시 살을 뺀다면 ..어떻게 될런지요?



답변 *********************************************************


우리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신 분은 아닐 듯 싶군요.


어쨌든

아무리 냄새를 내는 조직을 깔끔히 전혀 없게 수술을 해 놓았어도

살이 찌거나 임신을 하게 되면

냄새의 조직이 또다시 생성 될 수도 있습니다.


살이 얼마나 쪄야하는지?

과학적 통계는 아직 없습니다.

스스로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지요.


일단 재발이 된 후에는

살을 뺀다고 해서 냄새조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냄새를 확인 할 때는 옷 냄새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옷을 제외한

직접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확인해야만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아직 재발했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겠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