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현재 22살 여자이고
15살 때 리포셋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년도 안되서 냄새는 다시 나기 시작했고 (그 전만큼은 아니지만..)
옷 겨드랑이 부분도 다시 노랗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더 속상한 점은,
겨드랑이 위 아래에 작게 남은 절개자국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지만,
문제는 그당시 회복하는 과정에서
힘없이 처진 겨드랑이 피부가 주름이 서로 붙어버려서
마치 길게 절개한 것 마냥 겨드랑이 전체에 긴 선이 3개씩 있습니다...
피부도 우둘투둘 변했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한번도 민소매를 입을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좀 심한 액취증이어서
의사선생님이 조금 무리하게 관으로 흡입하셨던 것 같습니다..
의사선생님도 그 당시, 진짜 많이 흡입했다고 하시면서
저 땀샘?좀 보라고 막 보여주셨거든요..
그래서 요즘 한 생각이,
다시 리포셋시술로 관을 마구 삽입하면
다시 겨드랑이 조직이 약해졌을때 주름을 펴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 고외과에 들어와 절개법만을 고수하시는
(그리고 무엇보다 흉터도 안남기신다니!)
선생님 설명을 보고나니
과연 이 절개법수술로 기존의 흉터또한 치료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저도 이제 좀 남들과 같은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민소매도 당당하게 입구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
액취증이 심하든 덜 심하든
그 환자 개인의 수술 범위는 일정하고
그래서 수술시 제거할 조직도 양이 같습니다.
냄새가 심한 사람이니까
냄새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제거 하다 보니
제거할 양이 많다고 하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설명이군요.
즉 수술 범위는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더 넓고 깊은 것이 아니라
그 일정 범위 내에
냄새를 내는 조직이 더 많이 존재 할 뿐입니다.
즉 그 개인에 따라 일정한 수술 면적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 수술해주셨던 분이
무엇을 제거해야 할지를 잘 모른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냄새는 다시 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기존의 수술로 겉 표면의 주름 흉터보다
속 조직이 더 엉망으로 되어있을 겁니다.
그 열악한 상황에서도
냄새도
절대로
눈꼽 만큼도
전혀 안 나게
꼭
해주면서
겉 피부의 주름까지 펴줄 의사를
찾아서 수술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상담을 하실 때에는
수술 결과에 꼭 책임을 질 수 있는
수술 집도의사에게 직접 상담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상담원(실장, 간호사, 상담만 해주는 의사 등등)에게 상담하면
괜한 거짓말의 사탕발림 이야기만을 들을 테니까요.
고외과 원장인 저에게
수술을 의뢰하신다면
저는 단 1 초의 머뭇거림도 없이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그 증거로는
고외과에서 수술하신 대부분의 액취증 환자분들은
질문자님의 경우보다도
훨씬 더 많은 수술을 타병원에서 해 보았지만
문제점이 해결이 안 되어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겨드랑이가 이게 사람의 겨드랑이가 맞냐? 라고 되신 분들까지도
모두 해결 해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