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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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정말 뭐 같은 유전자를 이어받아 겨드랑이에서 암내가 납니다...


정말 짜증나는게 날씨 추울때도 옷 좀 껴입고 보면

겨드랑이에 땀이차있고 거기에 냄새까지...


요즘같은 날씨에 긴팔티만 입고 다녀도

겨드랑이에 땀 차고 냄새납니다...

여름이면 말할것도 없지요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저는 냄새만 나는게 아니라 땀+냄새 동반인데요...

   냄새가 나는 이유가 땀이 나서인데...

   그럼 시술을 할때 냄새만 제거 또는

   냄새+땀 모두 제거 이렇게 나뉘나요??


2. 땀도 많은걸 봐서 겨드랑이 다한증같은데

   만약에 땀을 제거하면 보상성다한증??

   발생할 확률이 높나요?

   제가 알기로는 겨드랑이쪽은 부작용이 거의 안생긴다고 들었습니다.

   손이나 발 다한증에 많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3. 수술할때 겨드랑이 털을 다 제거하고 하는지??

   제가 사실 겨드랑이 털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서..


4. 만약 겨드랑이털을 얼마나 제거할지는 모르겟지만

   제거하면 아무래도 다시 안자라겟죠?


5. 마지막으로 흉터자국....

   의원님께서는 절개법을 이용하시잖아요

   근데 절개법은

   다른 병원에서는 흉터가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의사들이

   정말 많이 남는지요??



답변 *********************************************************


1.2.

먼저


A) 땀 (다한증) 과

B) 냄새 (액취증) 를 구별해야 합니다.


A) 땀 (다한증) 은 인체의 노폐물로써

   당연히 몸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으로서

   어디든지 막아 놓으면 그 어디로든지 더 나오게 되어있지요.

   즉 다한증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보상성이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단순 다한증만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B) 냄새 (액취증)를 내는 조직, 아포크린 샘 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이 조직은 A) 번의 당연히 배출 되어야 할

   내 몸의 물인 땀물을 분비하는 조직이 아니라

   냄새를 내는 조직으로서

   한 군데를 막으면 다른 곳에서 더 생기는

   그런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즉, 냄새가 보상성으로

   더 심해지거나 다른 곳에서 더 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 땀 (다한증) 은 수술 후 보상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B) 냄새 (액취증) 는 수술 후 보상성이 없습니다.


고외과 원장인 저에게 액취증 수술을 받으시면

단 1 회의 수술로

겨드랑이 부위의 냄새는 전혀 - 절대 - 눈꼽만큼도 나지 않게 해드리고

겨드랑이 부위의 땀도 현재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해드립니다.


3.

수술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저는 환자분께 이렇게 요구합니다.

겨드랑이 털은 면도 하지 말고 그냥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술 후에는 전체가 완전히 제모가 되어있습니다.


4.

고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후

특이체질만 아니면

절개한 칼자국마저도 생기지 않게

흉터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