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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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여기  의료상담게시판을 봤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임신해서 호르몬이 급격히 변하거나

살이찌면 냄세의  조직이 다시생겨  재발할수도 있다고하시던데

여기 고외과의원에서 수술받은 환자중에서

임신을해서 혹은 살이  쪄서 재발되어

다시 고외과의원에오신 환자분들도 있나요?

그리고 만약 임신하거나 살이쩌서 재발할 경우

수술하기전과 똑같이 독하게나나요? 

아니면 냄세는 나지만 아주 연하게 나나요?

솔직히 살아가다보면 살이 찔수도 있는데

지금체중이 60kg이라하면

이 체중을 할아버지가될때까지 평생 유지해야하나요? ?



답변 *********************************************************


오늘도 여전히 매섭게 쌀쌀한 일요일 아침이군요.

이렇게 추운 날에도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을 많이 찾아주시는군요.


액취증으로 고외과를 거쳐 가신 그 수많은 분들이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심에

외과 전문의사로서

뿌듯한 만족감이 드는군요.


저에게 수술 받고 가신 분들 중에는

냄새가 다시 나서

즉 재발 되었다는 분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고 2 때인가 냄새가 다시 나서 왔던 경우

그 1 건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때 당시도 수술을 성장이 마친 후에 하자고 권유 드렸지만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한다며

부모님과의 긴 상의 후에 수술을 했던 경우이지요.


위의 경우는 수술이 잘못된 경우가 아닌

성장과정 중에 일어 날 수 있는 자연 현상이라고 봅니다.


모든 분들에게

임신과 살찌는 것에 대한 주의 말씀을 드린 덕분인지

저를 거쳐 가신 분들은 재발에 대한 말씀이 위의 1 건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오시는 분들 중에는

다른 병원에서 기본으로 3 ~ 4 차례 수술 후에도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인지라


즉, 저에게 수술 받으신 분들의 경험이 아니고

다른 병원에서 수술 후 재발 되어서 오신 분들의

여러 가지 사연들을 종합해보면


20 년 전에 수술했는데

그 동안 냄새가 없이 잘 살았다가

근래에 그 망할 놈의 냄새가 또 다시 나기 시작한다고 하신 분들의

사연들을 종합해보면

근래에 살이 부쩍 늘었다고 하신 말씀들에 근거를 두고

성장과정의 아이들이 키 크고 몸무게 늘어나는 그 성장과 같은 원리의

어른이라도 살이 찌면 아이들의 성장과 같은 이치로

재발 할 수도 있다는


단순한 의학적 사실에 기초한 것을 벗어난

재발에 대한 주의의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저를 거쳐 가신 모든 환자분께

수많으신 환자분들의 경험담을 들려 드리고 있으며

잘 지키고들 계신 것 같습니다.


기타 문의는 전화를 주시면

고외과 원장인 제가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