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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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수술 결심이 들어 액취증 수술 후기를 둘러보다가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어느병원에선 냄새를 유발하는 아포크린선은

"재생"이나 증식못하는 세포이고

제거된 땀샘은 저절로 생기거나 재생되지 않고 저절로 소멸되지도 않는다고

재발하였다는 것은 아포크린선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즉 수술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원장님께서는 수술은 완벽하게 하였어도

성장기의 사람이나 체중이 늘어나거나

여성의 경우 임신이나 출산의 과정을 거치면 다시 재발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전문가가 아닌 저로서는 어떤 것이 정확한 것인지 확실한 답변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완벽하게 재발되지않게 수술해주겠다는 말은

크게 의미있진 않은것 같은데..

추후에 재발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니까요


또 그것이 수술미흡인지 다른이유에서인지 확인하기도 힘들고요..


수술후 혹시 재발하면 무료로 다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

어떠한 경우에도 재발하면 다시 해주시는 건가요?


무조건 수술은 한번에 끝내고 싶고,

수술비용이 적은것도 아니고, 수술 후 착색이 심하다는 후기글을 보니

여러가지 걱정이 들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자세한 답변부탁드릴게요~


또 수술하면 이전보다 땀의 양도 줄어드는건 맞죠?.

수술중 통증은 어느정도인지

수술 전 각별히 주의해야 할 상황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걱정이 한 태산이신 분의 질문이 또 올라 왔군요.


요즘 날씨가 몸을 피곤하게 하는군요.

감기는 안 걸리셨나요?


자, 지금부터 질문에 답변을 하겠습니다.


냄새를 내는 아포크린선은 한번 제거 하면 다시 생성되지 않습니다.


즉 겨드랑이 부위에 현재 존재하는 아포크린 샘이 100개가 있었는데

수술을 완벽하게 해서 100개를 다 없앴다면 냄새는 영원히 나지 않는다는 게

현재의 의학 이야기이지요.

즉 99개가 제거되고 1개만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수술 후 곧바로 냄새를 내게 될 것이고

수술이 잘못 되었다는 증거를 곧바로 표출할 것입니다.

즉, 수술이 잘못 되었다는 증거는 곧바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한참 성장 중인 청소년은 과연 100개가 이미 다 생성되었을까요?

혈기가 왕성한 시기이기에 90개 까지 나왔다 치고

10 개는 아직 어른의 체형이 완성되기까지

미미했던 존재가 차츰 차츰 그 모양과 기능을 완성시켜가는

즉, 아직은 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아포크린 샘이 있기에


청소년기에 아무리 수술을 완벽하게 해도

미래의 10개는 냄새를 다시 낼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청소년기라는 중요한 의미는

1. 키와 체중이 향후에도 늘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고

2. 호르몬의 강도가 왕성한 시기라는 것이지요.


물론 수술할 당시에

아무리 청소년이라고 해도 이미 100개가 다 완성이 되었을 수도 있기에

일단 수술이 완벽히만 되었다면 재발 또한 없겠지요.


저희 고외과는

처음 수술하러 오시는 분들보다는

다른 병원에서 3 ~ 4 차례 후 수술이 완벽하지 못해

역시나 냄새가 또 다시 나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인지라

그 분들의 말씀들을 들어보면


아주 오래 전에 20 년 전에 수술 후

냄새가 전혀 없이 잘 살아오다가

최근에 냄새가 다시 나기 시작 했다는 분들의 공통점은

1. 근래에 체중이 증가했다는 증언입니다.


또한 

2. 임신 과정 중에 냄새가 더 심해졌다는 증언입니다.


현재 의학이

냄새를 내는 아포크린선은 한번 제거 하면 다시 생성되지 않습니다.

라고 하지만


고외과에 수술 받으러 오신 분들의

이러한 오랜 세월의 증언들을 종합해 보면


성장기 과정 중에

1. 키와 체중이 향후에도 늘어가는 과정으로 재발하듯이,

2. 호르몬의 강도가 왕성한 시기라는 것으로 재발하듯이,


냄새를 내는 액취증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신 분은

1.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체중이 변화하면,

2.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면 강력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재발 할 수가 있다고 주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고외과 원장인 저는

어디에서도 항상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저한테 수술을 받고

수술이 잘못되어 냄새가 쪼끔이라도 다시 나는 경우가 있다면

무료 AS 해드린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러한 분이 14년째 단 1 명도 없습니다.


1. 그런데 체중 관리를 잘못 했다든가,

2. 임신의 과정으로 냄새가 다시 생겼다든가,

   청소년기에 수술을 하지 말고 나중에 하라고 강력히 권유했지만

   부득이 원해서 하신 경우는

저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 또한 수술 전에 이미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수술 후

단 1 번만의 수술로

겨드랑이의 냄새는 눈꼽 만큼도 안 나게 해드린다고

다시 한 번 하늘에 맹세하면서

냄새는 없앴다 해서 보상성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씀드립니다.


겨드랑이의 땀은 현재의 상태에서 절반정도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그 땀은 보상성이 있어서

신체의 타부위로 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수술 통증은 없기에

수술 중에 코골고 주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