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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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원장님

 

5년전에 해남에서 올라와 수술받고 간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결혼도 하고 수술받았다는 사실도 잊은채

열심히 사회생활도 하고 있었는데

문득 고외과가 생각나서

원장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5년후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른데서 수술받고 재발되어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원장님의 자신감에 여기다 싶어서 수술을 받았었지요

5년이 지난 지금 수술 받았다는 흔적도 없고

액취증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잊고 살았네요

수술 받은 직후 여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지금 액취증 환자분들 통증 흉터 그런거 걱정 마세요 그때뿐입니다

군대 가기전에 할걸 엄청 후회했습니다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겨드랑이에 아예 땀이 나질 않더군요

지금도 땀이 안납니다

당연히 냄새도 없구여

 

그때는 20대초반 막 군대를 재대한 남자였지만

지금은 마누라랑 알콩달콩 딸내미도 있습니다

 

액취증 수술을 받지않았다면

원활한 사회생활과 30이 안된나이에 결혼을 꿈꿀수 있었을까 싶네요

 

그럼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퇴근후 피곤해서요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

 

너무나도 감사한 수술 후기가 또 올라 왔군요.

 

현재의 삶에 행복과 사랑이 묻어나는

정성스런 후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군대 제대한지가 얼마 안 되었던 분으로

성격이 서글 서글 ~

아, 그리고 갑자기 또 하나 생각나는 게

남다른 부모님의 관계가 있었던 분이 아니었나? 로 기억 되고

그래서 여러 가지 인생살이 얘기를 했던 것으로 ....

 

결혼을 하셨고

예쁜 아이까지 있으시다니

어머님이 행복하실 것 같군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외과 원장인 저를 거쳐간 모든 분들이

같은 행복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매번의 수술 할 때마다

절대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성스런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