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십니까 고원장님
인터넷에서 고원장님의 자신감있는 글을 읽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객을 상대하는 일을하고있고 현재 오랜시간 손 발 겨드랑이에서
땀이 많이나고있습니다
이런 땀때문에 수많은 비관적인 생각들도 많이했지만 결국, 그래도
극복하려고 시도하며 살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이중 겨드랑이라도 극복하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겨드랑이에 땀이 줄줄나서 보통 티셔츠와 와이셔츠가 동시에 다 젖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좀 지나면 넓게 젖은 부위가 냄새가 살살 올라와서 주변에 사람들이
오면 피하게 됩니다
안에 땀때문에 받쳐입는 흰티는 겨드랑이만 누렇게 되있고 요새는 여름이라
더더욱 너무 힘이드네요
저처럼 다한증과 액취증이 같이 있어도 수술이 가능할까요
액취증을 잡으면 다한증도 어느정도 나아지지않을까요?
답변 *********************************************************
모처럼 화창한 토요일!
오늘 따라 왜 이리 바쁜지
고외과 원장인 제가 1 명 만 더 있으면
일을 분담하고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군요.
먼저, 다시 한 번
액취증과 다한증에 대해서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1.
먼저
A) 땀 (다한증) 과
B) 냄새 (액취증) 를 구별해야 합니다.
A) 땀 (다한증) 은 인체의 노폐물로써
당연히 몸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으로서
어디든지 막아 놓으면 그 어디로든지 더 나오게 되어있지요.
즉 다한증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보상성이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단순 다한증만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B) 냄새 (액취증)를 내는 조직, 아포크린 샘 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이 조직은 A) 번의 당연히 배출 되어야 할
내 몸의 물인 땀물을 분비하는 조직이 아니라
냄새를 내는 조직으로서
한 군데를 막으면 다른 곳에서 더 생기는
그런 성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즉, 냄새가 보상성으로
더 심해지거나 다른 곳에서 더 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A) 땀 (다한증) 은 수술 후 보상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B) 냄새 (액취증) 는 수술 후 보상성이 없습니다.
고외과 원장인 저에게 액취증 수술을 받으시면
단 1 회의 수술로
겨드랑이 부위의 냄새는 전혀 - 절대 - 눈꼽만큼도 나지 않게 해드리고
겨드랑이 부위의 땀도 현재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해드립니다.
기타 문의는
전화를 주시면
고외과 원장인 제가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