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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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006년경 부산에서 액취증 수술을 하고 5년 정도 뒤 다시 냄새가 조금씩 나서
그 이후 재수술 관련 병원을 알아보다 선생님 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수술도 잘못 되서 흉터도 크게 남았어요.
민소매 옷을 즐겨 입지 않아서 그냥 저냥 현재는 데오드란트 한번씩 바르면서 살고 있습니다.
재발은 했지만 냄새도 그렇게 많이 나진 않고요.
그런 제가 딸을 낳았더니 귀지가 물귀지더라구요 ㅠㅜ
액취증이 모계 유전이 된다고 알고 있던더라 저도 물려받고 저도 제 딸에게 물려주게 되었네요.
이제 초등 5학년이 된 딸인데 어제 처음으로 딸아이 옷에서 익숙한 그 냄새가 나더라고요.
너무 좌절스러웠습니다. ㅠㅜ 그래서 잊고 있던 선생님 병원을 다시 찾게 되었고
게시판에 올린 글들을 보고 고등학교 졸업즈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이건 상담은 아니구요, 그저 오래전 제가 고통받았던 액취증을 물려받은 딸아이가
선생님 병원에서 몇년뒤 수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답변 *********************************************************
귀하고
가슴이 저린 힘든 말씀을
전해주심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셨다가
저에게 맡겨주신다면
수술이 잘못되어 냄새가 다시 나는 일은
결단코 없도록
반드시
꼭
전혀
눈곱만큼도
냄새가
안 나게
해드리겠습니다.
잠시 걱정은 잊어버리시고
오늘 하루도 밝고 맑은 하루가 되도록
즐겁게 보내세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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