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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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저는 2013년도에 수능이 끝나고

12월쯤인가 수술을 했던 남학생입니다.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겨드랑이 냄새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데오드란트를 발라도 냄새가 올라오는거 같았고

데오드란트 냄새마저 싫어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그러던중 수능이 끝나고 대학 입학하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았었는데

그 때 액취증 수술을 하기로 마음 잡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는중

고외과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시술보다는 확실한 수술이 더 낫다고 판단하여

여기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통증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주사 몇방 맞고 그 때부터는 통증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수술을 마치고 붕대를 감고 집으로 돌아오고

붕대때문에 3-4일은 좀 불편 했지만

냄새만 안난다면 그정도의 불편함은 충분히 인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붕대를 풀고 충분한 시간이 흘렀고

정말 냄새는 하나도 안났습니다.

그리고 원래 겨드랑이 땀이 많은 편이여서

지금같이 더운날이면 옷에 겨드랑이 부분이 축축했는데

이제는 냄새는 물론이고 땀도 거의 안나서

겨드랑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신분중에서

액취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라면

여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남자고등학생이라면

수능끝나고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군대가기전에는 무조건 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

 

귀한 수술 후기가 한편 또 올라 왔군요.

 

얼핏 4년 전에

고외과 원장인 저에게 수술 받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저에게 액취증 수술을 받고 거쳐 가신 분들의

과거를 더듬어 보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큰 회사의 이사님,

엄청 바쁘신 중역 회사 사장님,

각계 각 층에서 활약 중이신 교수님, 기관장님,

빛바래 노랗게 탈색되고 기워진 속옷을 벗을 때의 여스님,

수녀님, 목사님, 신부님, 의사.

 

참으로 많으신 분들이 저에게 수술을 받으시고

아주 당당하게 열심히들 사시고 계십니다.

 

그중에서 보람된 것을 또한 꼽으라면

 

넉넉지 못한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많은데

액취증이라는 걸림돌이 꿈을 잡아두어 움츠려 있을 때

그 걸림돌을 완벽하게 제거해주어

희망찬 세상으로 마음껏 날갯짓 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

또한 기쁨이고 보람입니다.

 

또한 그 희망들에게 이렇게 말을 보태주지요.

 

현재의 처한 환경보다도

더 어려운 분들도 참으로 많으며

현재의 위치를 탓하지 말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는지를 묻고

스스로를 강인한 뚝심으로 다져나가면

성공은 그대를 맞아 주리라.

오히려 힘들게 하였던 현재의 환경이

그 성공의 원천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이번의 수술 후기처럼

수술 후 얼마 안 되어

수술 후기를 올려 주신 분도 있으시지만

늘 그렇듯이

아주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세월로

검증된 솔직함으로 써주신

수술 후기를 올려 주신 분이 많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듯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주신 글들이

절대 부끄럽지 않게

과거에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모든 분들의 수술에 있어서

지금처럼

완벽한 결과가 있게 수술하겠습니다.

 

과거의 많은 분들의 수술 후기가

위의 공지사항의 수술 후기 모음집에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용량 초과로

더 이상의 글들이 그 수술 후기 모음집에는 입력이 되지 못하여

안타깝게도

오늘의 글도 과거의 많은 다른 분들의 글처럼

이 자리에만 남아있음을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성들여 써주신 수술 후기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