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분명 제 3자한테 암내 심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엄마보고 겨 냄새 맡아보라 하면 안난다는 거예요..나는게 맞는거죠
답변 *********************************************************
고외과 원장인 저에게
액취증 냄새 진위 여부를 진찰 받으러 오신 분들 중에
우리(보호자,의사,간호사)는 냄새가 안 느껴지는데
본인은 냄새가 난다고 하시며
타인에게서 “암내가 난다고 들었어요.”
라고 말하시며 억울해 하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한 분과 전화 통화를 지금 이 자리에서 해봅시다.”
라고 해서 스피커폰으로 동시에 통화를 직접 해보면
그렇게 말했다는 분이 주로 다음들과 같이 말합니다.
1.
“내가 언제 암내가 난다고 말했니?
난 그냥 일반적인 땀 냄새 같은 그런 것을 말했지,
암내라고 말한 적이 없다.”
라고 하거나
=> 상대방은 단순한 냄새를 말했는데
본인은 암내로 바꿔서 듣는 경우
2.
“암내가 뭐예요?
사람이면 다 있는 것 아닌가요?
난 단지 모두 그냥 다 있는 그런 냄새를 말한 건데,
암내라는 게 따로 뭐 다른 건가요?”
라고 하거나
=> 암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무책임한 말을 들었던 경우
3.
“실은 저는 냄새를 잘 몰라요.
그런데 얘가 자꾸 지 혼자 암내 암내 해서 그런가보다 한 거지,
난 잘 몰라요.”
라고 하거나
=> 냄새는 확인은 안하고 그냥 같은 편을 들어주는 경우
4.
“냄새 나는 것 같던데.
얘도 나를 닮아서 유전이구요,
저도 제 주위에서 저한테 냄새가 난다고 자꾸 수군거려요.”
라고 하거나
=> 심리적(정신적) 원인인 소위 가짜 액취증으로
가족들이 같은 성향을 가지신 경우
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부모님과 냄새 났다고 말했던 지인과
조금 더 깊은 대화를 나누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