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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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수술을 고민하는 41세 남자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


터 군 전역후에도 냄새가 난다는 소릴 들어보지도 못했고 전혀 고민도 없었습니다.


제는 제가 서른즘에 운동을 시작하고 육식위주의 식생활로 체중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같이 운동하는 후배를통해 살짝 냄새난다는 소리를 듣고 그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시


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입었던 옷이나 사용한수건등에서는 한번도 냄새를 맡


아본적이 없단겁니다. 액취증 환자라도 본인이 못맡는경우도 있나요? 사귀던 여자들에


게도 단 한번도 들어본적없구요. 직설적으로 물어보기도 했지만 아무도 냄새 안난다는


말만 했습니다. 배려인줄알고 솔직히 말해주는게 날 도우는거라해도 만약 냄새가 났


다면 어떻게라도 저에게 표현했을 거라더군요. 그래도 불안감은 멈추질않고 2년전부터


심리적 안정을위해 드리클로를 사용했는데 문제는 작년즈음부터 운동할때 주변사람


들이 기침을합니다. 어떤사람은 심하게 합니다. 첨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자꾸 기침을하니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운동을 하지않는 일상에선 그정도


는 아니지만 항상 주변에서 기침하는 사람이 있네요. (마트나 식당 ) 암내가 나면 맡은


사람에게 기침이 유발되나요? 전 흰옷을 입어도 노란 자국이 없습니다. 드리클로 사용


전에도요. 원장님 제가 액취증 환자인지 확신이 안섭니다. 드리클로가 오히려 안나던


냄새를 나게하는 부작용같은것이 있나요? 만약 조금이라도 제가 저 스스로에게 냄새가


났다면 고민없이 원장님께 수술을 받겠습니다. 원장님 실력은 믿어 의심치 않으니까


. 저같이 이런경우는 어떻게 확진을 할 수 있을까요? 왜 기침을 하는걸까요? 기침소


리만 들으면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두서없이 너무 길게 썼네요. 외람되지만 굉장히 피


곤하시고 바쁘시겠지만 시간이 되실때 제가 여쭈어본 질문에 속시원한 답을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몇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그만큼 인내하고 기다


리겠습니다. 휴일도없이 환자를 위한 원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글을 마칩니다


 

 

답변 *********************************************************

 

질문자님은

액취증환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일상 생활에

신나게 전념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