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액취증 수술을 큰 병원에서 9년전에 절개법으로 하고
개인 성형외과에서 2년전에 리포셋과 레이저를 5차례 했는데요.
여전히 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그 성형외과에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는 게
처음부터 그 원장님이 재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완벽하게 냄새 제거가 원래 안 되고
냄새가 많이 주는 정도로 만 되는 거라고 했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어요?
왜 재수술은 힘들지요?
그런데 고외과는 그런 재수술마저도 완벽하게 수술을 해주신다하니
도대체가 어떻게 된 일인지???????
답변 *********************************************************
안녕하세요.
왜 첫 수술은 쉬운데 재 수술이 어려운지?
왜 타병원에서는 재수술은 자신 없어 하는지? 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처음 수술 받으시는 분은
수술 할 속살이 부들부들한 조직인데다가
해부학적인 변화가 없어 원래 수술 하고자 하는 층을
계획대로 해나가면 되지만
이미 전에 그 어떤 시술을 받으신 분의 속살은
아포크린 땀샘들과 다른 조직들이 뒤죽박죽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이미 전의 시술로 인해 부드럽던 속살 조직이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어
그 시멘트를 일일이 깨뜨려 아포크린 땀샘들을 캐내야 하기에
무슨 흡입법이나 녹이는 방법으로는
저얼~대 냄새를 완벽하게 잡아 낼 수 없고
오직 일일이 수술가위로 잘라내야만 하는
숙련된 경험자의 수술 절개법 만이
그 시멘트를 정리 해 나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술시간이 무려 3 시간 이상이나 걸린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