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흡입술 한지 6개월은 안됐고, 지금 5개월 다되어 갑니다.
5개월정도 되도 상관은 없나요??
냄새의 종류도 첨엔 시큼한 냄새가 나더니,
지금은 땀이 안나도, 비린냄새가 나기 시작하다가
고기 냄새가 나고 점점 불쾌한 냄새로 변해 갑니다.
이게 땀이 하나도 안나도 반나절만에 이렇게 납니다.
이런 냄새 종류도 액취증 맞지요~
정말 재발 없는 확실한 수술을 원합니다. 마음고생을 많이 해서요~
답변 *********************************************************
고민이 많으시군요.
수술 날자는 지금 수술하신다해도 그다지 중요 관점이 되지 않는데
냄새가 조금 이상하네요?!
소위 다한증으로 인한 땀냄새는 약한 식초 냄새처럼 쉰내가 난다고 하면
액취증 냄새는 날카롭고 예리하며
독한 향수 냄새나 대파 또는 양파 냄새 같다고나 할까요.
영락없는 삼겹살 먹을 때 파저리에서 나는 냄새와 아주 유사하지요.
단순한 땀냄새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액취증 냄새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액취증 냄새가 아니시고
비린냄새? 고기 냄새? 글쎄요....
일부 어떤 분은
제사 지낼 때 피우는 향 냄새,
종이 타는 냄새,
흙냄새 로 표현 하시는 분이 있으나
그들 또한 액취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즉 질문자님처럼
액취증의 고유의 냄새(양파냄새)가 아닌 다른 식의 냄새라면
액취증이 아닐 수도 있고
냄새의 원인을 다른 데서 찾아 볼 수도 있겠습니다.
땀 냄새
곰팡이 균에 의한 피부염
축농증을 포함한 코의 염증 등등
먼저,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