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압박붕대를하면 표시가 난다고 하셨는데,,,,,
3박 4일로해서 붕대를 풀 경우 ,,,,어떤 결과를 초래하나요??
단지..수술자국이 잘 붙기 위함인지....
아니면 붕태를 일찍 풀음으로써 재발 할 확률이 놓아지는건지...요
답변 *********************************************************
안녕하세요. 궁그미님. 닉네임이 예쁘네요.
고외과에서 수술 가위로 수술을 하는 그 순간부터
액취증이 재발한다는 용어는 필요치 않는 단어이며
압박붕대로 겨드랑이를 고정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만일 심한 화상을 입어서 피부 이식을 해야 한다고 할 때
이식할 얇은 표피 피부 조직이
원래 조직과 딱 붙어서 잘 살아나야 하기에
서로 꼭 붙여 놓아야 합니다.
액취증 수술에 있어서는
표피아래에 있는 냄새나는 조직을 다 없애고
겉 피부와 속 조직이 딱 붙도록
피부이식과 같은 고정 경과를 지내야 하지요.
세상의 이치가 원리 원칙대로만 되는 것이라면
답답하고 힘들 수도 있겠지요.
고정기간이 4박 5일이기는 하지만
하루를 더한다고, 또는 덜한다고
대부분은 피부의 살아나는 과정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정기간이 주먹구구로 그냥 나온 게 아니고
의학적 견지의 수많은 경험의 과학적 통계치 이므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원칙이라는 것을 고수하는 게
필요할 거로 봅니다.
환자분이 대부분 속에 포함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