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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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남자친구에게 악취가 좀..심각합니다..

정작 씻었을땐 냄새가 안나는데 대략 2~3시간만 있어도 ...

사실 옆에 있기 정말 힘들정도로 냄새나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제 온몸에,방안전체에 냄새가 밸정도로 정말 심각합니다.


그런데 애인에게 냄새난다고 말을못했어요;;;

왠지 상처받을것같고,

이래저래 수술비용과 또 수술방법등을 검색해보니.

절개수술은 재발가능성이 거의없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건.. 아무래도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것같아요

자기 몸에서 그런 냄새가 난다는것을...

그래서 더 말하기가 꺼려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작정 손잡구 병원끌고가서 수술받자고 해야하는건지...



답변 *********************************************************


안녕하세요.

궂은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기간 만큼이나 마음이 불편하시겠군요.

그래도 질문자님은 남자친구가 냄새가 난다는 것인데

그 이전에 저에게 전화상담 등으로 주로 질문 해 오는 것은

여자 친구가 냄새가 나는데 어떡했으면 좋겠냐는 질문들이 더 많지요.

사랑하는 애인인데 섣불리 말을 꺼냈다가 불편한 관계가 될까봐

보통 용기들이 쉽게 나지 않으실 거예요.


하지만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액취증은 본인이 모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

나름대로 자주 씻거나

무슨 약품을 바르거나 해서

아주 조심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지금 상대가 모르고 있을 거라는 착각에 있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사랑하는 사이가 이렇듯 말 꺼내기가 어려운데

환자분의 직장 동료 분들은 어떻겠습니까?

그 직장 동료 분들은 질문자님이 느끼는 불쾌감보다도 더 심하게 느끼면서도

말을 못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용기를 내세요.

말하기 어려우시면

저의 홈페이지를 같이 방문 해보시면

그분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마음을 전달 할 수가 있을 것도 같네요.


참고로 

액취증 수술법은 아주 다양한 방법들이 많지만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거의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