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초등 1학년 엄마입니다.
한달 정도부터 갑자기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떄 액취증제거 수술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린아이인데 냄새가 나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나요 꼭 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
예전과 달리 액취증 환자의 냄새 발현 시기가 어린아이부터 빨라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때 까지 길어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식생활 변화 문제로 호르몬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유방암이나 위암처럼 병원에서 CT 나 MRI 또는 무슨 시약으로 검사를 하면
딱 “당신은 무슨 병입니다”라고 할 수 있는
특별한 액취증에 대한 검사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아래와 같은 경우가 동반 되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을 하고 있지요.
-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고
- 물귀지를 동반하는 경우가 90% 이고
- 다한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73 % 이고
- 백인이나 흑인이 액취증인 경우가 80~90% 인 반면에, 한국인은 7% 이고
- 유전으로 80% 이고, 전혀 가족력 없이도 20 % 입니다.
이외 병원에서 발한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수술범위를 정하는 것이지 액취증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액취증? 이라고 의심된다면
가까운 지인에게 냄새가 나는 그 순간 물어보세요.
그 분이 No! 라고 하면 액취증은 아닙니다.
물론 단순 땀냄새와는 구별지어야 하겠지요?!
액취증 냄새는 양파냄새와 유사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의 어린아이 초등 1 학년은
이미 엄마가 냄새의 경험이 있으시기에
암내인지 아닌지는 구별을 할 수 있다 하겠고
그렇다면 액취증 일 경우가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수술을 받아 드릴 나이가 아니므로
수술을 할수는 없겠구요
제품으로 대증치료를 하여야 하겠군요.
무슨 큰 병이 난 것이 아니니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성장 후에 수술 받기만 하면
영원히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미미한 증세라 생각하세요.
화이팅!!!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거의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