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성형외과에서 액취증 수술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레이저로 제모를 하면 제모도 되고 냄새가 없어진다고 해서
5차례나 했는데 냄새가 계속 날 뿐 만 아니라
나중엔 레이저를 쎄게 해준다며 겨드랑이에 흉터까지 생겼어요.
그래 놓고는 이제와서 원래 냄새는 다 제거가 안 된다고 하면서
어떻게 전체 땀샘을 다 없앨 수가 있겠냐며 화를 냅니다.
그런데 고외과는 완벽하게 없앤다는 게 사실인가요?
제가 의사한테 또 낚이는 건가요? 제발 살려주세요.
답변 ***********************************************************
안타깝군요.
제모를 아무리 한들 액취증 냄새를 유발하는 땀샘과는
해부학적 위치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냄새 제거와는 무관하지요.
다만 털뿌리 근처에 냄새의 샘이 있기에 제모를 하면서
그 근처의 샘까지 공략이 일부 되었을 수는 있어
냄새가 약간은 줄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약간 줄지언정 큰 변화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즉 제모와 냄새제거는 근본의 원리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연결 고리를 끊고
다르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일부 의원에서는 제모가 액취냄새제거에 탁월한 무엇인가가 있는 것처럼
효과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모로만 만족하시고
액취증에 대해서는 시간을 내시어 수술 절개법으로 치료를 하시지요.
한번 수술로 완벽하게 성공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뿐 만 아니라
수술자국의 흉터도 없애버리는 법까지
아주 자상하게 해결 해 드리니까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거의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