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1. 액취증인지요??
수술은 한지는 2~3년 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름이나 힘쓰는 일을 하게 되면은 땀도 많이 나고
냄새도 납니다.. 냄새와 땀이 너무 나서 물티슈같은걸로 닦거나
샤워는 수술전에도 매일했지만 수술후에도 매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수술전에도 겨울에는 냄새가 덜했지만 지금은 거의 겨울에 안나고요
겨울에비해 여름에만 유독심합니다.
물론 따뜻한 날에도 단순히 돌아다니거나 그래도 땀이차고, 냄새가 납니다
여름에는 아침저녁으로 샤워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작년 겨울에는 옷을 겹겹이 입으면 외투속 겨드랑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올해 겨울에는 냄새가 안나네요
혹시 활동같은걸 안하면 냄새가 안 날수 있나요?
제가 작년겨울에는 일을 하고 있어서 일하는 도중에도 냄새가 난다는걸 느꼈고,
지금은 제가 다리를 다쳐서 일은 안하고 있어서요.. 이게 액취증인가요?
2. 흉터
흉터없이 수술한다고 나와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정말 아예 수술자국 자체가 안 남나요?
저는 지금 양쪽에 미세하게 수술자국이 남아있어서요.
멀리서 보면 안보일수도있지만 육안에서는 뚜렷한 = 이런모양의 선자국입니다.
다른 타병원에서는 이정도면 수술자국이 거의 없는 거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수술자국이거든요... 이런것도 같이 없애면서 수술할수 있나요?
그리고 흉터는 언제쯤에 사라지나요? 아무는 정도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흉터 안남게 수술하는 거라면 빨리 없어질꺼라고 생각듭니다.
3. 수술방법
성형외과가 아닌 다른 일반 외과에서 하면 흉터가 남는다고해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긴했습니다.
그땐 무슨 흡입술, 고주파,등 방법 이런걸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 안하셔서 절개를 하긴했느데요. 인터넷에 검색하니깐 고주파.. 흡입술 여러 방법들이 있던데요.
절개와 차이가 뭡니까?.. 일단 인터넷상으로 본 결과 절개수술 같은경우는 오랫동안 활동을 못하는 단점이 있고 다른방법 같은경우는 몇일이내에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절개가 아니므로 수술자국이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절개의 장점이라면 냄새를 다른 방법보다 더 확실히 없앨수 있다는 거겠죠..
만약 선생님의 수술방법이 다른 수술방법과 똑같이 흉터가 없고,
냄새도 안나게 하면 정말 대단한 실력자일것 입니다.
근데 수술후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수술하고 나서
냄새와 흉터가 진짜 없는건지?
정말 단 한분도 냄새와 흉터로 인해 오신분이 없는지요?
액취증 수술은 냄새도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개를 하게 된다면 흉터또한 걱정이여서 질문합니다.
왜냐하면 타병원같은경우는 재발은 할수 있다.흉터는 미세하게 생긴다.
이런말만 퇴풀이 하더라고요...
만약 재발은 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있는 흉터보다 더 심하게 나거나 별차이가 없는거라면
절개가 아닌 다른방법으로 수술해서 흉터를 그나마 안만드는게 낳다고 생각이 듭니다.
냄새로 인한 스트레스와 흉터로 인한 스트레스를 둘다 지닐수는 없으니까요...
답변 *********************************************************
1. 액취증인지요?
질문 글만 가지고는 액취증이라고 보기 어렵군요.
즉, 타병원에서 수술 이전에 액취증이었는지는 모르나
어찌됐든 수술 이후에는 냄새가 다시 난다는 명확한 글 내용이 아니라서
소위 액취증이 재발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군요.
2. 흉터
특이 체질이 아니고 보통 체질이라면
칼자국 자체도 거의 안보일 정도로
즉 내 몸에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까지 아실려면 공개상으로는 어렵고
고외과에 방문하시어 자료 사진을 보시면서 설명을 드려야 하겠군요.
3. 수술방법
액취증 수술에 있어서는 절대 누구에게도 뒤지고 싶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완벽주의자이지요.
절대로 다시는 냄새가 눈꼽 만큼도 안 나게 해드리지요.
그래서 수술 시간이 3 ~6 시간 까지 걸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다시 강력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그 어떤 방법이던지 간에 그 무언가를 한번이라도 시술을 했다라고 하면
겨드랑이 내부는 해부학 구조가 뒤범벅이 돼버린
한마디로 질긴 고무처럼 단단한 떡이 되어있어서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주 숙련된 의사가
직접 예리한 가위로 잘라내는 방법 외에는
다른 별 방법으로도 소용없는 헛고생이라는 것이지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절대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