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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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원장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1월초에 광주에서 원장님을 찾아 뵙고

두 아들을 성공리에 수술시킨 아이들 엄마입니다.

수술을 받고 붕대를 풀면서 기쁨의 눈물을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도 그때의 감격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전율이 흐릅니다.

제가 실밥을 풀고 광주에 내려오면서 바로 감사의 글을 올리려 했지만

그래도 두 달 정도는 회복도 지켜본 후

진실 된 감사의 글을 올리자는 애들 아빠의 의견에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 말씀드렸듯이 제 아이들은

큰 아이는 두 번, 둘째아이는 세 번의 리포셋시술을 받았잖아요...

그러나 리포셋 시술후 붕대를 풀면서부터 냄새가 다시 나서

바로 실패라는 마음에 너무도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하루종일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데 샤워도 자주 못하고

여름보내기가 여간 고역이 아니었죠.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전에 모두 해결해야 했는데

리포셋 시술은 성공적이지 못해 군대 보낼 일도 답답하고

여름만 되어 가면 저는 답답함에 웃음이 나오질 않았답니다.

다행히 이번에 둘째아이도 고등학교에 가는데 이젠 입학이 두렵지 않답니다.

비가 오면 찝찝함에 걱정,

운동을 한다고 해도 땀이 많이 날까 걱정,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면 혹시나 아이에게 상처 입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

외국이라도 갈라치면 가장 먼저 데오달란트 까먹고 갈까봐 걱정........

이젠 걱정되지 않아요. 원장님!!

수술 후 첫 거즈를 떼어내면 암내가 전혀 없기에

오히려 향기로운 냄새가 날거라는 원장님 말씀을 정말 경험했답니다.

아들들의 거즈를 떼어내는 순간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고 기쁨의 향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이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 하러 간다고 하더군요.

애들도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젠 당당해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한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친절에

무섭고 긴장되었던 아이들의 수술 시간동안

저는 침대에서 편하게 쉬고 왔으니 또 한 번 감사드릴게요.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제가 원장님을 만나 뵙고 세상이 달라졌다고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원장님 건강하시고

우리 가정에 기쁨 가득하게 만들어준 고외과 홧   띵!!!


답변 *********************************************************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넘쳐 흐르는군요.

애틋하고 정성 듬뿍 담긴 수술 후기를 보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군요.

미모 만큼이나 마음까지 아름답습니다.

 

더욱 더 많으신 분들께 액취증에 대한 서러움을 없앨 수 있도록

최선의 정성어린 수술로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술 후기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거의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