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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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사춘기 때부터 친구들한테서

제게서 냄새가 난다며 멀리 하구 그랬어도

어찌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살다가 10년전인 20대 후반에

절개법으로 액취증 수술을 한번 받았었습니다.

그 때는 수술을 받으면 당연히 냄새가 없어지려니 했고

그래서 이병원이 수술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흉터는 어떻게 남게 되는지에 대해 궁금하지도 못한 채

얼떨결에 그 병원 의사 선생님 말만 대강 듣고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얼핏 한 80 퍼센트 정도

냄새가 줄어들거라고 한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80퍼센트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요..

어쨌든지 수술 후 곧바로 냄새가 다시 나더라구요.

그래도 액취증 수술 후에 원래 이정도 하나 보다 하고 지내다가

사귀는 사람이 생기면서부터 다시 냄새에 신경이 쓰이다가

3년 반쯤 전에 리포셋 흡입술이 아주 좋고 훌륭하다고 해서

서울에 있는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때 과거의 경험도 있고 해서

이번에 그 성형외과 선생님께 상담할 때

100 퍼센트 냄새가 없어질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 의사선생님이 하는 말이,

어떻게 몸속에 있는 보이지 않는 조직

그러니까 현미경으로만 확인이 되는

그 많은 냄새의 조직들을 다 없앨 수가 있느냐? 

그건 할 수가 없다. 즉 95퍼센트 정도만이 제거가 된다고 보고

그러면 냄새가 아주 약하게 나거나 못 느끼는 정도가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다 그 정도로 만족하고 산다.

라고 말해서 어쨌든 지금보다는 훨씬 낫겠지 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수술 후 첫 붕대를 풀때부터

그 빌어먹을 냄새가 폴폴 풍기는 거예요.

참말로 환장하겠구만요. 하지만 어떡합니까? 제 운명이 그런 모양인데.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사귀는 사람과도 헤어지게 되고

진짜 그때는 약먹고 자살까지 생각했다니까요.

그런데 ...

그렇게만 ...

암내를 어쩌지 못하고 그냥 살아야 하는게 ...

이게 나의 운명인가 ....

하고 있었는데 ....

고외과에서 액취증 수술을 받은 친한 친척뻘 사람에게서

완벽하게 냄새가 없어졌다는 증명된 사실을 듣고

그 형님도 그 놈의 냄새 때문에 안해 본짓 없이

수술도 별가지 방법으로 여러차례 했는데

진짜 그 형님은 우리 가문중에 잘나가야 되는 분이었는데

공부도 중학교때까지는 진짜 잘했었는데

냄새때문에 고등학교때부터 헤매시더니

군대에서도 힘들고 직장생활도 힘들고

저보다 더 훨씬 힘들게 살았나 봅니다.

그래서 수술도 여러차례 받았었지만 효과가 없어 괴로워하다가

2년전에 고외과에서 수술을 받고 진짜로 냄새가 전혀 안난다고

얼마나 고외과 원장님 자랑을 하던지 그래서

저도 고외과 홈페이지를 보고나니까

뭔가가 저 밑에서 끓어오르는 복받침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고외과 원장님!

두말 필요 없습니다.

저도 원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진짜로 완벽하게 아무런 냄새가 안나게 해주실수 있습니까?

그런데 참 이상한게

왜 그 때 리포셋으로 했던

그 성형외과 선생님은 냄새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고 했는데

고외과원장님은 없앨 수 있다는 건지?

저, 제가 따지는게 아니라

부디 이놈의 냄새에서 탈출할 수있는 

전지전능한 신처럼 원장님을 믿고 싶어서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또 한분의 한 맺힌 신문고의 울림이 올라왔군요.

제가 아주 오래 전 처음에 환자분에게 액취증 수술을 했을 때

단순히 하나의 수술이라는

단순 환자와 의사와의 사무적인 시술을 했었는데

지금은 질문자님이 써 주신 것 처럼

액취증을 가지고 계신 대부분의 모든 분들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며

단순 수술을 한다는 생각보다

그 한을 깎아내어 영원히 고통 받지 않게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수술 한 순간 한 순간을 최선의 정성으로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결과가 고외과의 명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군요.


자. 먼저 질문자님의 수술 방법 선택의 실수를 짚어 보겠습니다.


물론 질문자님이 실수를 했다기 보다는

잘 모르는 이를 현혹시켜 잘못된 방법으로 이끄는

잘못된 지식을 알리는 이의 잘못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지요.


먼저, 처음에 시행하신 절개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80 % 정도의 효과를 얘기하며 수술을 해주었다는 절개법은

수술자의 미숙한 실력으로 수술 자체를

경험 많은 숙련된 의사의 절개법으로 다시 찾았어야 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제가 이전 글들에서 수차례 반복했던 얘기입니다만

한번 겨드랑이에 어떤 시술을 받게 되면

그 속 내부는 이미 콘크리트 반죽처럼

엉망진창으로 질긴 고무 떡처럼 조직이 바뀌어 있기 때문에

무슨 흡입술이니 레이저니 하는 방법으로는

그 조직을 저얼~~~대 해결 할 수가 없고

오로지 일일이 수술 가위로 직접 잘라 주어야만 해결 할 수가 있기에

두 번째 하신 리포셋흡입술은 냄새가 조금 줄어들 수는 있으나

여전히 냄새가 남아 있게 되지요.


자, 어찌 됐든

재수술을 원하신다면

진짜 수술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 드리면서

살기 싫은 마음을 티끌 하나도 없게 날려 보내드릴게요.

어서 오세요.


고외과의 명성이 절대 거짓이 아님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냄새를 영원히 시원하게 날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왜 - 고외과 - 만 절대적으로 재발 없게 수술을 해준다고 하는지?

다른 병원과는 뭐가 달라서 그러는지?

또 한번 목청을 돋구어 보겠습니다.


앞전에도 누차 여러 번 말씀 드렸듯이 저희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의 첫 수술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보다도

타병원에서 3 ~ 4 차례는 기본으로 재발되어서

몸고생 마음고생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65세 노인분들까지

수우우우~ 많으신 분들이 고외과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도대체가 이게 사람 어깨냐? 이게 사람 겨드랑이가 맞냐?

하는 분들까지도 아주 만족스럽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제일 안쪽에 겨드랑이 팔뼈가 있고

그 바로 위에 혈관, 신경들이 있고

지방조직들이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지요.


일반외과 (요새는 그냥 외과 라고 함)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십 ~ 수백차례에 걸쳐서 배우고 시행했던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의 일부나 전체를 도려내는 것과 함께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를 파헤치는데

겨드랑이 깊은 속에 있는 신경 및 혈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파 헤쳐

신경 및 혈관을 제외한 모든 살점들을 제거 하는

소위 겨드랑이 림파 곽청술을 시행합니다.


그러한 대수술을 할 줄 아는

일반외과 전문의의 수술법과 향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법은

그러한 것을 해보지 않은 타과 의사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타병원에서 시행하는 OOO흡입술 (대부분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은

지방흡입술처럼 빨대 같은 흡입관만을 넣어서 살 속에서 휘젓다보니

자칫 혈관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다친 혈관은 그 시술로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명 대형 사고가 터진 커지요.

그래서 겉에서 혈관의 움직임이 보이는 얇은 피하조직을 가진 분은 

OOO흡입술이 위험하다며 타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해

저희 고외과로 오셔서 수술 잘 받고 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일반외과 전문의만이 하는 유방암의 대수술을 하는 그 능력을

액취증 수술로 발전시켜 하는 수술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와 비교 할 수 없는 외과수술의 첨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수술 하시는 분은

남자는 4 시간,  여자는 3 시간 정도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은 6 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 할 때에

수술자인 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무슨 신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술 당시 냄새를 내는 땀샘을 완전 제거 하지 못하여

재발자가 나올 수 도 있을 터인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고외과 명성의 무너짐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다시 6 시간 정도의 재수술을 무료로 해 드려야 하는

엄청난 노역을 해야 하기에

모든 수술시에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