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수술 잘 되었다는 글만 게시판에 남겨놓고 저처럼 문의하는 글은 삭제하시나 보네요.
원장님께 폐 안 끼치려고 메일로 문의했는데 대처하시는 행동 보고 좀 실망입니다.
수술 부위 움푹 들어간 것, 실밥자국, 거무스름하게 된 것, 수술 자국 올라온 흉터 같은 것들
완화시킬방법 알려달라고 했지 변명해달라고 한 거 아닙니다.
다 제 체질 탓하고 기다려보라고 하지 말고 구체적인 완화 방법을 알려주세요.
답변 *********************************************************
질문자님이 같은 질문을 홈피와 메일로 하셨으며
그 답을 메일로 드렸기에 홈피 글을 삭제 하였을 뿐이며
모든 분들이 모두 다 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수술 전부터
본원 방문 및 수차례의 전화 상담으로 수술에 대한
보통이상의 예민한 마음을 표하신 후
수술당일 까지도 여러 질문과 답으로 힘들게 수술을 마친 후
수술 후에도 수술 후 과정에 보통 분들보다 힘들게 반응을 하시더니
고외과가 생긴 이래로 처음으로 홈피에 어필을 하시는군요.
질문자 님은
본원에서 첫 수술이 아니고
기존에 타병원에서 절개법으로 수술하였지만 냄새가 계속 난데다가
수술절개자국의 흉터가 있었지요.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
재수술을 하셨고
현재 수술 한지 만 4개월 째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냄새는 전혀 없으나
수술 하신 부위가 다음과 같은 현상이 생겨 문의를 하신 것이지요?
1. 겨드랑이 수술 부위가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듯 움푹 들어간 것.
2. 실밥자국.
3. 겨드랑이 수술 부위가 전반적으로 거무스름하게 된 것.
4. 수술 절개부위 자국 올라온 흉터
자, 메일로 보냈던 답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1. 겨드랑이 수술 부위가 전반적으로 가라앉은 듯 움푹 들어간 것.
처음으로 저에게 수술을 받으신 경우라면 이러한 현상은 미미합니다.
하지만 타병원에서 실패한 수술 후 재수술일 때는
어떤 병원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더 적극적으로 수술에 임하여
냄새가 다시는 나지 않도록 수술 할 부위를 더 많이 잘라 내 주어야 합니다.
즉, 현재 수술 받은 겨드랑이 전반적인 부위가 팔쪽 보다는
약간 가라 앉아 있는 형태로 들어가 보이지만
그 만큼의 냄새나는 조직을 없애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며
그렇기 때문에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현상 또한 세월이 지나면서 완화가 될 터인데
그 증거로 복부 지방을 흡입한 복부가 지금 당장은 홀쭉해 보이더라도
세월이 흐르다 보면 다시 풍만한 배가 되듯이
시간을 기다려 보라는 말씀 드렸구요.
2. 실밥자국
수술을 위해 절개 했던 부위가 아닌
수술 때문에 없어진 조직 때문에 생긴
빈 공간을 없애고 그 조직 아래 속살과 겉피부를
착 붙여 주기 위해 전체적으로 재봉질 하듯이
일일이 꿰매주었던 실밥자국이 아직도 자국으로 남아있다는 것이지요?
저희 고외과가 유명한 이유가 크게 2 가지로 보는 데
첫째, 고외과에서 수술만 하면 냄새는 절대 없다.
둘째, 수술 절개법인데도 신기하게 흉터가 없다.
이지요.
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에는 수술 전에 모든 분들게
저희 병원에서 수술 하셨던 많은 분들의
신기하게 사라진 흉터의 실제 사진들을 보여 드리면서 설명을 하였으며
모든 분들이 이처럼 되는 것은 아니고
켈로이드, 아토피, 비후성체질, 과민성 체질등의 특이체질을 가지신 분은
흉터 사라짐의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고 미리 명확히 밝힌바 있으며
질문자님의 경우에도 위의 특이체질 일 수가 있다는 것이
수술을 위해 절개 했던 절개부위도 아닌
살짝 살짝 꿰매주었던 재봉질 부위의 실밥자국이 남아있다는 것이
비후성이나 과민성일 경우가 높다는 증거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수술 한지 얼마 안 되었기에
시간을 두고 정성을 들이면 지금과는 차도가 있을 것으로
말씀 드린 것이구요,
3. 겨드랑이 수술 부위가 전반적으로 거무스름하게 된 것.
이 또한 모든 분들이 변색이 되는 것이 아니고
역시 특이체질이 있으신 분이 더 하시는 경우가 있으며
이 또한 수술 한지 얼마 안 되었기에
햇빛 등의 직사 광선을 피하고
싸우나 등의 고열 및 빨간 불빛 등을 피하는 등의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지금과는 많은 차도가 있을 것으로 말씀 드린 것이구요,
어디 병원에 자문을 구하셔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수술을 받은 피부는 일시적이든 영구적이든 피부 변색이 있을 수 있으며
치료 또한 일단 최소 6개월이라는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라는 말들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피부 색깔문제로 어떠한 조작을
지금 이시기에 성급하게 해버리면 절대 안 됩니다.
4. 수술 절개부위 자국 올라온 흉터
질문자님의 경우엔 원래 기존의 수술절개 자국이 있었으며
이번 수술에 이 절개자국마저도 사라지게끔 도전을 해보자는 취지에
기존의 절개자국을 도려내고 그 부위를 이용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역시 2 번 설명과 같습니다만
수술 전에 체질에 따라 절개 자국이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를
여러 차례 미리 말씀 드렸으며
그래서 질문자님도 선뜻 결정을 못하고
여러 차례 망설임 끝에
어차피 재수술을 하게 되므로 도전을 해 보았던 것이구요,
지금 현재 상황은 수술 절개 자국이 1자의 실선으로
올라온 흉터로 있으신 것 같은데,
하지만 이 또한 수술 한지 얼마 안 되었기에
시간을 두고 정성을 들이면 지금과는 차도가 있을 것으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자, 정리를 하지요.
1. 타병원에서 수술 후 있었던 냄새는 고외과에서 재수술 후 냄새는 없습니다.
2. 수술 후 현재의 피부 상태가 불만족이지만
이것은 어떤 병원에서 수술 하든 비슷한 형태로 있는
수술 후 겪어야 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수술 한지 이제 겨우 만 4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향후 최소 2 개월 이상은 더 정성을 들이시면
현재와는 많은 차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