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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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대후번 직장여성이랍니다.

작년부터 부쩍땀도많아지는거같고

무더운날이면 겨드랑이에서 전에 느끼지못한 액취냄새가 나더라구요.

아직 미혼이라 결혼도해야하는데

직장다니면서도 자꾸 신경쓰이고 정말 큰고민이랍니다.

수술을하게된다면 

수술방법과 회복기간.비용 답변부탁드릴게요.



답변 *********************************************************


질문자님은 아무 걱정이 없을 것 같군요.

이유는 질문자님은 아무런 병이 없기 때문이지요.


땀은 자연적인 현상이구요,

그로 인한 땀 냄새는 액취증과는 다른 것이지요.


그럼 느끼셨다는 액취 냄새는 뭘까요?

절대 액취증으로 인한 암내가 아니구요

단지 땀냄새 일거에요.

그 이유는 액취증은 20대 후반에 발현 되는 게 아니고

사춘기시절부터 발현 되어 지속적으로 고달픔에 살아왔었을 테니까요.


참고로 말을 마치기 전에 이 말 한 마디 보태야겠군요.


고외과에서는 확실한 액취증이 아니면 수술자체를 해드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3 가지의 경우가 아주 제법 많기 때문이지요.


1. 

고외과가 유명한 관계로

전국각지에서 별의별 사연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는

주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과 흘끔거림, 킁킁거림,

냄새가 난다는 직접적인 얘기 등등의

나름대로 합리적인 바탕에 기초를 두고

자신 스스로가 액취증 환자라고 철석같이 믿고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 중에는

과거에 이미 타병원에서 수술을 몇 차례 해서

수술로 해결이 안 되어 자꾸 재발 한다며

수술 받았던 병원에 대한 증오심과 함께

본원을 방문하지요.

그 분들은 제가 냄새 확인 작업을 통해

액취증이 아님을 온 가족과 함께 인식시켜 드리고

수술을 해드리지 않으며 정신적 치료를 합니다.

결국 그 분들은 가족과 함께 엉엉 소리 내어 울면서

마음을 다잡고 돌아가십니다.

그런 분들이 아주 제법 많습니다.

- 일명 냄새 공포증이라는 정신과적 문제이지요.

- 이 분들은 본인이 스스로 정신적인 문제를 깨치기 전까지는

  자신 스스로의 없는 냄새를 영원히 느끼며 살지요.

  그러니 수술 후 냄새가 더 이상해졌다고 주장을 하시지요.


2.

1번과 달리 실제로 몸에서 냄새가 나는 분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강한 체취라 표현하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약간은 개개인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약간에서부터 거슬릴 정도로 심한 체취를

몸 전반에서 코를 킁킁 대며 맡아보아도

딱히 어디라고 지정 할 수 없이 몸 전체에서 풍겨오는

그 분들만의 독특한 강한 체취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 이런 분 들을 타병원에서 환자의 액취증이라는 주장만 믿고 

  구별 작업 없이 수술을 하였기에

  그 분들은 영락없이 수술 후 부작용이라는 굴레에 빠져들고 말지요.


3.

고외과에서는 수술 전 진찰을 통해

이분들을 구별하여 수술을 아예 해 드리지를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껏 9 년 동안 고외과에서 수술 받으셨던

수우~~~~~~~~~~~ 많은 분들이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음에 대한 감사의 말씀으로 넘쳐나며

보상성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억측을 제기하는 분은

한 분도 없다는 것이지요.


질문자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자칫 고외과 처럼 신중을 기하지 않는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부터 하고 보는 데가 많으니

엉뚱한 굴레에 빠져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