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세요..
서울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2월에 액취증 수술을 했습니다.
내시경흡입법이라고( 흡입-내시경관찰-특수제작가위로 절삭) 해서
한번의 시술로 액취증을 제거한다고 해서 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서울 강남의 어느 성형외과에서
5년전에 절개법을 했었지만 다시 냄새가 났었죠.
그런데 이제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다시 냄새가 나고 있네요..
예전처럼 풀풀~나는것은 아니지만
옷을 벗으면 옷에서 달콤하고 양파냄새가 배어있네요..
어제는 우연히 4월에 한번입고 옷장에 넣어놨던 슬립을 발견했는데
그 슬립의 양쪽 겨드랑이에서 암내가 진하게 배여있더라구요..
4월은 수술후 2달남짓 기간이고
또 그때는 지금처럼 더운 계절도 아니었잖아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선생님..제가 왜 2월에 수술할 때
이 병원을 알지 못하고 있었을까 후회가 들고 바보처럼 생각되었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습니다.
처음 5년전에 절개법을 한뒤
계속 겨드랑이 부위가 거므스레하게 착색이 되었고 없어지지 않았네요..
그리고 수술한 겨드랑이 부분이 움푹 들어갔어요..
여기 고외과에서 수술하면 그럼 같은 절개법이니
더 거므수레하게 되며, 더 움푹 패이게 되는 것인지요?
물론 수술흉터는 없어졌다 하더라도
겨드랑이가 시커머스레하다면 여자로서 그것도 상당한 스트레스이거든요..
그리고 두세달 수술 후에 관리차원에서
수술부위 MTS(메조롤러)로 피부재생관리 하려하는데 괜찮은 방법인지요?
해결방법도 같이 알려주세요~
답변 *********************************************************
안녕하세요.
마음 고생이 심하시군요.
제가 이전 글들에서 수차례 반복했던 얘기입니다만
한번 겨드랑이에 어떤 시술을 받게 되면
그 속 내부는 이미 콘크리트 반죽처럼
엉망진창으로 질긴 고무 떡처럼 조직이 바뀌어 있기 때문에
무슨 흡입술이니 레이저니 하는 방법으로는
그 조직을 저얼~~~대 해결 할 수가 없고
오로지 일일이 수술 가위로 직접 잘라 주어야만 해결 할 수가 있기에
탁월한 실력자가 해주는 수술절개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겠네요.
어찌 됐든
재수술을 원하신다면
진짜 수술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 드리면서
살기 싫은 마음을 티끌 하나도 없게 날려 보내드릴게요.
고외과의 명성이 절대 거짓이 아님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냄새를 영원히 시원하게 날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왜 - 고외과 - 만 절대적으로 재발 없게 수술을 해준다고 하는지?
다른 병원과는 뭐가 달라서 그러는지?
또 한번 목청을 돋구어 보겠습니다.
앞전에도 누차 여러 번 말씀 드렸듯이 저희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의 첫 수술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보다도
타병원에서 3 ~ 4 차례는 기본으로 재발되어서
몸고생 마음고생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65세 노인분들까지
수우우우~ 많으신 분들이 고외과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도대체가 이게 사람 어깨냐? 이게 사람 겨드랑이가 맞냐?
하는 분들까지도 아주 만족스럽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제일 안쪽에 겨드랑이 팔뼈가 있고
그 바로 위에 혈관, 신경들이 있고
지방조직들이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지요.
일반외과 (요새는 그냥 외과 라고 함)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십 ~ 수백차례에 걸쳐서 배우고 시행했던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의 일부나 전체를 도려내는 것과 함께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를 파헤치는데
겨드랑이 깊은 속에 있는 신경 및 혈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파 헤쳐
신경 및 혈관을 제외한 모든 살점들을 제거 하는
소위 겨드랑이 림파 곽청술을 시행합니다.
그러한 대수술을 할 줄 아는
일반외과 전문의의 수술법과 향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법은
그러한 것을 해보지 않은 타과 의사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타병원에서 시행하는 OOO흡입술 (대부분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은
지방흡입술처럼 빨대 같은 흡입관만을 넣어서 살 속에서 휘젓다보니
자칫 혈관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다친 혈관은 그 시술로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명 대형 사고가 터진 커지요.
그래서 겉에서 혈관의 움직임이 보이는 얇은 피하조직을 가진 분은
OOO흡입술이 위험하다며 타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해
저희 고외과로 오셔서 수술 잘 받고 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일반외과 전문의만이 하는 유방암의 대수술을 하는 그 능력을
액취증 수술로 발전시켜 하는 수술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와 비교 할 수 없는 외과수술의 첨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수술 하시는 분은
남자는 4 시간, 여자는 3 시간 정도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은 6 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 할 때에
수술자인 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무슨 신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술 당시 냄새를 내는 땀샘을 완전 제거 하지 못하여
재발자가 나올 수 도 있을 터인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고외과 명성의 무너짐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다시 6 시간 정도의 재수술을 무료로 해 드려야 하는
엄청난 노역을 해야 하기에
모든 수술시에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고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수술 부위의 착색문제는
꼭 절개법이 아니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피부에 무슨 시술을 가했다면
일부는 일시적으로 올 수 있는 현상이며
대부분이 6개월 ~ 1 년 이상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오지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남아있다면
미백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상담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수술 부위가 움푹 가라앉듯 패이는 현상 또한
꼭 절개법이 아니더라도 정도의 차이로 있을 수 있는 문제이구요.
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 완화가 될 거라고 봅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