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어서요..
제가 더위를 타지 않고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여름에도 건조해서 로션과 바디로션을 바를정도로
땀을 흘리는 경우가 없었는데..
첫번째 절개법으로 수술을 봄, 3월에 하여
그해 여름부터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실내에서도 앉아있으면 허벅지에 땀이 찼습니다
저는 확실히 보상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수술3-4개월 후 여름부터 너무나 다른 체질로 바뀌었기때문입니다...
또한 특정부위인 허벅지에만 땀이 차는 증상으로..
물론,,
그 후 몇년 후 살이 단시간에 갑자기 찌면서
허벅지 뿐만 아니라 얼굴, 발 등 온몸에 땀이 많이 나게 되었지만요..
이제는 액취증뿐만아니라 허벅지에 땀차는 것도 걱정인데..
수술후 보상성은 의학적으로 확실히 생길 수 가 없는 것인가요?
허벅지에 땀차는 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땀이 안나게 하려고
한의원등을 전전하며 상담을 받기도 했는데요..
선생님께 수술후 보상성이 전혀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살이 찌면 다시 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나요?
제가 경험하고..수술한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살이 찌면 다시 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면서
재수술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살이 쪄서 냄새가 나면 제가 부지런히 관리하면 되지만..
여성이기에 훗날 임심을 하게 되면 살이 찔텐데..걱정이네요
그리고..현재 5키로정도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다이어트 후 수술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수술 후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제겐 큰 고민거리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__)
답변 *********************************************************
추가 질문이 있었는지는 몰랐다가
늦게 답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글로만 보아서는
허벅지의 땀 부분에 대해서는 보상성 다한증처럼 보이는 것도 같군요.
하지만 의학적 견지에서 보면은
원래 온몸에 (특히 손, 발) 땀이 많은 다한증 환자가
몸의 상당부분의 땀을 제어하는
교감신경차단술의 경우의 형태에
보상성 다한증이 많은 것으로 되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성장기에 이루어진 수술자체 만으로도
액취증이 재발 할 수가 있는데다가
더불어 다한증도 성장시기에 한층 더 가속화 되었지 않나
생각이 되구요.
즉, 한참 성장하는 시기와 살 찌움이 어울려지는 과정에
액취증 수술과 다한증이 맞물려
인과 관계의 불분명함이 있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고외과에서는
수 많은 분들이 저와 좋은 인연 속에 수술을 마치고 그 후
보상성 다한증이 생겼다고 말씀 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장이 다 끝난 후의 경우에도
살이 찌는 것과 액취증 재발과 관련이 있을 수 있구요,
기존의 재발이 된 상태 이거나 수술 전일 때
비만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땀 배출을 더 유도하여 냄새를 자주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겠지요.
즉, 수술 시기와 관련 없이 체중 조절은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듯 싶네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