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15년전에 수술을 받았는데..
그때는 기술이 부족했는지..
흉터가 아주 크게 남았습니다..
물론 냄새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구요..
여름에 땀이 조금만 나도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심하진 않지만..
이제 결혼할 나이도 되고 했는데..
겨드랑이에 너무 큰 흉터가 있어서 고민스럽습니다..
여름에 민소매티는 한번도 입은적이 없구요
수영장 같은곳은 가본적도없고
버스안에서 손잡이잡을때도 엄청 신경쓰입니다..
재수술하면서...흉터 제거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이
팔을 많이 쓰고 무거운걸 들었다 놨다 하는일이라..
수술후에도 바로 일을 할수 있는지
회복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엄청 쏟아지는 굵은 장대비가 무서울 정도로
내리 부어대는 일요일입니다.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진료를 하는 인조인간 로보트 의사입니다.
수술을 할 때
이전에 수술을 받았던 환자분들의 사진을 보여드리고
충분하고도 자세한 설명을 먼저 하고
수술을 합니다.
그 중에는
아주 흉측하게 생긴 흉터를 가지신 분도 있지요.
그분이 냄새도 전혀 나지 않으면서도
특이체질이 아닌 이상엔
흉터마저도 마치 마술처럼 사악 사라지는
증명된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수술 후 5 일간은 붕대를 감고 있지만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며
단지 자세 폼이 약간 어눌할 뿐입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